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햇볕과 바람이 너무 좋은 오후입니다. 수풀 따라 데크길로 주변을 돌아보며 자연에 아름다움과 천연의 자연색상을 감탄하며 바람과 함께 걷고 있습니다. 이런 여유가 얼마만인지 행복이란 단어가 이럴 때 사용하는 것인가 봅니다. 옆에 다른 이가 없어도 외롭지 않습니다. 복잡한 뇌를 쉬게 하고 지친 몸을 숨 쉬게 하는 힐링의 시간이 참 좋습니다.